목청

목청 효능 가격 복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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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청은 진품인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두번째는 판매자가 중국 현지에서 직접 상품 확인후 발송하는

약재 전문 판매자인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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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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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청 1kg 벌집 밀랍있는상태 자연산산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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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청 1kg 벌집 밀랍내린상태 자연산산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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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청에 담근 15년근전후 산양산삼 30뿌리 뿌리당평균5g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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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산삼꿀 1kg 산양산삼300g, 피나무꿀7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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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백초꿀 1kg 5년숙성백초꿀 양봉꿀

<목청에 대하여>

꿀은 벌의 종류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봄부터 꽃을 따라 다니며 꿀을 따는 양봉 꿀과 한 지역에서

꿀을 따는 한봉 토종꿀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산과 집에서 벌을 키워 만든 꿀로 나누어집니다.

 

깊은 산중 바위틈새에 채취한 석청, 나무기둥 속에서 채취한 목청은

100% 완전 자연산입니다.

 

대개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은 대부분 집에서 채취한 것입니다.

집에서 채취한 것도 벌 밥(주로 설탕물, 화당 등)을 먹여 키운 것과

먹이지 않은 것으로 나누어집니다.

벌 밥 먹인 것도 많이 먹인 것과 최소량만 먹인 것으로 구별됩니다.

그런데 일반인은 이러한 벌꿀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람을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산 꿀의 가격>

1. 석청 : 값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2. 목청 : 이것도 딱히 값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보통 시세는 80-100만원

(한 되, 약 2.4kg)정도입니다. 더 비쌀 수도 있고 더 쌀 수도 있습니다.

3. 산꿀 : 이것은 벌통을 사람손이 타지 않는 깊은 산속에 넣어두어 만든 꿀입니다.

한 되 2.4kg에 30만원 이상 입니다.

 

4. 벌밥을 먹이지 않은 꿀 : 산꿀과 비슷하게 만들어지지만 가격은 한 되, 약2.4kg에

20-30만원 정도입니다.

5. 벌밥을 먹인 꿀 : 사람마다 집마다 다 다르지만 3-10만원 정도(한 되, 약 2.4kg)입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벌을 키우기 때문에 벌 밥을 먹이지 않고 키우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벌들이 꿀과 꽃가루를 모을수 있는 밀원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연산은 깊은 산중에서나 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산이나 벌 밥을 먹이지 않고 키운 꿀들이 비쌉니다.

만들어지는 꿀의 양이 워낙 적기때문입니다.

 

<목청 상식>

산삼과 장뇌삼의 효과를 비교할 수 없듯이, 진짜 꿀과 설탕 꿀의 차이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리라 생각됩니다.

벌들이 야생의 꽃 꿀 1kg을 모으려면 최소한 600만 번 이상 꽃을 찾아다녀야 한답니다.

그렇게 애써 모은 꽃 꿀이라도 아직 진짜 꿀이 아닙니다.

벌이 꽃의 단물을 빨아 벌집에 저장시키면서 효소를 분비시켜

꽃 꿀의 탄수화물을 각종 영양소로 분해시키고 나무의 수액이나 염분 등

꿀벌의 생활에 필요한 물질을 수집하여 꿀에 첨가시킵니다.

그 후 날개 짓으로 꿀의 수분을 빼서 완전히 숙성시켜 놓은 것이 진짜 꿀입니다.

 

그래서 꿀은 벌들의 채밀, 저장 활동이 모두 멈춘 늦가을에 떠야 약성분이 좋습니다.

일찍 뜬 꿀은 수분이 많아 가치가 떨어지지요.

또 꿀은 봄, 여름, 가을꿀이 모두 골고루 섞여 있어야 좋습니다.

벌집 째 잘라 놓은 것보다 한꺼번에 짜서 내린 꿀이 훨씬 더 좋은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또 꿀의 단맛은 설탕의 단맛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설탕은 다당류로 인체에 들어가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리되어야 흡수가 이루어지고,

이 과정에서 인슐린, 칼슘, 비타민이 소모되지만, 벌꿀은 이미 꿀벌들이 단당류인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리시켜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인체에 들어갔을 때

소화분해 과정 없이 바로 흡수가 되는 완전식품이므로

도리어 당뇨환자의 당질 섭취에 적합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목청의 효능>

목청은 각종 비타민과 효소, 미네랄들 영양분의 보고로서

피로회복과 질병예방에 좋은 천연종합영양제라 할 수 있습니다.

꿀은 특히 폐를 윤택하게 하기 때문에 기침 감기에 효과가 좋고, 위장의 병,

빈혈에도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특히 오줌 싸는 아이들에게 특효가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타박상, 상처 난 데, 염증, 잇몸질환, 치주염, 불면증에도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꿀은 심장병, 위궤양, 간장병, 신경통을 치료하고 고혈압을 예방하며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킨다하니 늘상 복용하시여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상시 복용할 경우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청 드시는 방법>

1. 생청으로 드실 수 있는 데까지 드십니다.

꿀을 많이 드시면 속이 미식거리고 어지럽기도 하지만 곧 나아지며,

꿀을 먹고 1시간 이상 물을 마시지 않아야 효과가 큽니다.(과다섭취로 인한 부작용 없음)

2. 몸이 찬 사람은 생청 꿀로, 열이 많은 사람은 뜨거운 물에 찬물을

섞은 미지근한 음양수(섭씨 60도) 에 꿀을 타서 마십니다. 숙취해소에도 좋습니다.

3. 들깨가루와 꿀을 섞어 1달쯤 후부터 미지근한 음양수에 타서 마십니다.

(새치머리에 좋음)

4. 홍삼을 꿀에 재어 한 달 쯤 후부터 과자처럼 드십니다. (건재 사용)

5. 건 오미자를 꿀에 재어 두고 물에 타서 꾸준히 먹으면 감기에 좋습니다.

6. 임산부의 붓기를 빼려면 호박다린 물에 꿀을 타서 드십니다.

(같이 넣고 끓이면 꿀의 비타민, 효소, 미네랄 등이 파괴됨)

7. 입 가장자리가 갈라지거나 혓바늘이 돋을 때, 충치로 아플 때, 치질로 아플 때,

생청을 바르거나 머금고 있다가 삼킵니다.(전정, 살균 작용)

 

<진짜꿀과 가짜꿀 구별법>

꿀을 반수저 떠내서 가스렌지에 부글부글 끓이기 시작해서 7 - 8초 더 끓이면

가짜꿀은 뽑기 마냥 딱딱하게 굳어지고 진짜꿀은 끈적여도 딱딱하게 굳지 않읍니다.

 

그리고 꿀을 신문지에 풀칠하듯 바르고 바른면을 라이터로 불을 붙입니다.

그러면 꿀이 지글지글 끓읍니다.

설탕이 들어갔을 경우 설탕탄 냄새가 납니다..

몇분 시간이 지난뒤 탄 부분을 만져 보시면 설탕과 물엿이 들어 갔을 경우는

검게 탄부분의 경계 부분이 조금 딱딱한 느낌이 납니다.

진짜 꿀이라면 절대 딱딱하지 않읍니다..

 

그리고 야생꿀 같은 경우 뜨거운물에 타서 드셔 보시면

이제까지 드셨던 꿀과는 완전히 다르다는것을 아시게 됩니다..